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1일 > 제안서, 팜플렛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제안서, 팜플렛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19 11:46 조회 3 댓글 0

본문

폼빌더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도지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는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에 대해 19일 “그것은 선거에 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며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나가자”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한 인터뷰에서 “선거는 자석하고 똑같아서, 힘센 자석이 있으면 (유권자들이) 다 따라붙는다. 중도는 없다. 중도라는 것은 양쪽이 다 힘이 없어 보이니까 여기 지지도 못하고, 저기 지지도 못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이어서 “(당이) 똘똘 뭉쳐서 나가도 지금 힘이 부치는데, 우리끼리 안에서 ‘중도를 당겨야 한다’며 탄핵이 어떻다, 계엄이 어떻다 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이 지사는 “계엄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지면서) 국민 심판이 끝났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사과는 승자가 하는 것인데, 다 죽어가는 사람이 무슨 사과를 하느냐”며 “그래서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나가자”고 했다.이 지사는 “우리 당 내부에서 이렇게 소란이 일어나고 자꾸 파벌이 생기면 망한다”며 “(장 대표에게) ‘안에서 자꾸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잘라라’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자르지도 못하고 있더라”고 했다. 진행자가 ‘한동훈 전 대표와 이른바 친한계를 다 자르라는 이야기인가’라고 묻자 이 지사는 “친한계인지, 친중계인지 모르지만, 자꾸 바람 빼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안 된다”고 했다.진행자는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윤 어게인’ 해야 하느냐, 아니면 ‘윤 네버’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지사는 “(전) 대통령이 재판받는데 도와줄 것 있으면 도와드리고 해야 하지, 칼로 무 자르듯이 자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윤 전 대통령은) 당원이 아닌데, 당원 아닌 사람을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가 뭐 있느냐”고 했다.한편 이 지사는 지난 5월 혈액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달 11일 3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신기하게도 4개월 만에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며 “암은 완치가 없으니까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 강화 치료만 하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주사 맞으면 끝이라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이 지사는 “제가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도지사를 한 번 더 하겠다고 하면 도민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의사도 건강이 회복됐다고 인정하고, ‘이 정도는 기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도지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는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에 대해 19일 “그것은 선거에 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며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나가자”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한 인터뷰에서 “선거는 자석하고 똑같아서, 힘센 자석이 있으면 (유권자들이) 다 따라붙는다. 중도는 없다. 중도라는 것은 양쪽이 다 힘이 없어 보이니까 여기 지지도 못하고, 저기 지지도 못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이어서 “(당이) 똘똘 뭉쳐서 나가도 지금 힘이 부치는데, 우리끼리 안에서 ‘중도를 당겨야 한다’며 탄핵이 어떻다, 계엄이 어떻다 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이 지사는 “계엄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지면서) 국민 심판이 끝났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사과는 승자가 하는 것인데, 다 죽어가는 사람이 무슨 사과를 하느냐”며 “그래서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나가자”고 했다.이 지사는 “우리 당 내부에서 이렇게 소란이 일어나고 자꾸 파벌이 생기면 망한다”며 “(장 대표에게) ‘안에서 자꾸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잘라라’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자르지도 못하고 있더라”고 했다. 진행자가 ‘한동훈 전 대표와 이른바 친한계를 다 자르라는 이야기인가’라고 묻자 이 지사는 “친한계인지, 친중계인지 모르지만, 자꾸 바람 빼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안 된다”고 했다.진행자는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윤 어게인’ 해야 하느냐, 아니면 ‘윤 네버’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지사는 “(전) 대통령이 재판받는데 도와줄 것 있으면 도와드리고 해야 하지, 칼로 무 자르듯이 자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윤 전 대통령은) 당원이 아닌데, 당원 아닌 사람을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 필요가 뭐 있느냐”고 했다.한편 이 지사는 지난 5월 혈액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달 11일 3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신기하게도 4개월 만에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며 “암은 완치가 없으니까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 강화 치료만 하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주사 맞으면 끝이라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이 지사는 “제가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도지사를 한 번 더 하겠다고 하면 도민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의사도 건강이 회복됐다고 인정하고, ‘이 정도는 기적’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폼빌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