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밀키트 김장세트는 무, 갓 등 양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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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5-12-21 16:04 조회 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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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밀키트 김장세트는무, 갓 등 양념에 들어갈 소들은 김장하는 날 준비해서 배추에 버무리기 전에 섞어서 사용텃밭의 쪽파도 수확해서 김장양념으로 무쳐왔어요. 싱싱하니 살아있는 쪽파는 익혀도 맛나지만 양념향 가득 바로 먹어도 맛나요. 전 짜파구리와 함께 폭풍흡입 ㅎㅎ김치 보관씨래기 된장 무치기양념 소분하기이렇게 하루를 간이 배이도록 두고요. 100포기의 위엄이 느껴지시나요 ㅎ어제 올린 김장하는 법의 실사판,김장의 제일 핵심인 간하기!!김장하는 법둘째날: 배추 간하기(수)김장의 추억!! 함께 해 볼까요? ^^먼저 간수물에 자른 배추를 담가 수분으로 적셔줍니다. 이렇게 하면 배추와 소금이 겉 돌지 않고 더 잘 배어든다고 하네요.김장 양념하는법1. 배추와 무청 잎 씨레기 된장준비된 양념을 배추에 치대어 묻혀주기넷째날: 양념 만들기(금)오늘도 건강하자요~~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배추손질하기소금이 뿌려진 배추는 통에 담아 차곡차곡 쌓아 주었어요.양념 보관4. 굴 김치깍두기 김치소금을 큰통에 넣고 물을 부어 간수를 만들어줍니다. 어릴 때는 바닷가에 가서 바다물을 직접 길어와서 했는데 요즈음은 그냥 소금물 만들어서 하시더라고요.쌀뜨물에 멸치, 굴, 조개 등 해산물 넣어 끓이면 세상 구수하고 건강한 국물요리가 간편하게 완성되어요.물기가 생긴 배추에 천일염을 뿌려 주고요. 이때 소금양은 어머니들의 손이 가는대로 ㅎ 한 주먹씩 지어서 슬슬슬 뿌려 주시는 데 내공이 느껴집니다.김장하기셋째날: 배추 세척 및 물 빼기(목)김장 양념이웃님들의 김장의 추억은 어떠신가요?^^말려서 삶으면 영양소 UP인데 말려둔 건 잘 안해 먹게 되어서 요렇게 김장할 때 대용량으로 바로 소진시키고 있어요." 밥 한 끼 하는 것이 식구입니다 "2. 깍두기 김치배추에 소금 뿌리기배추간하는 법만약 김장이 싱겁다면 통에 넣을 때 소금을 조금씩 쳐서 넣으면 간이 조금 올라간다고 하니 필요 시 활용해보시고요.날이 추울 땐 거실에서, 따뜻하면 마당이 편한 100포기 김장배추김치 남은 양념으로 쓱쓱 비벼 만든 깍두기 김치!배추 밭남은 아이들은 겨울 내 국물요리에 들어갈 보관용! 저는 가져오면 과일처럼 깍아 먹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ㅋㅋ경력자의 스킬과 과학적 원리로 맛나는 김장 배추를 만드는 과정김장하는 날절임배추 세척 및 물빼기5일의 시간이 들어간 김장 대장정이 끝이 났네요. 사실 엄마가 모종을 심고 가꾼 시간까지 보태어 생각해보면 몇 달이 걸린 배추김치입니다.버무린 양념은 하루정도 숙성하기배추절임굴 김치는 너무 익혀먹는 것 보다 바로 해서 먹을 때가 제일 맛나기 때문에 조금만 해서 나눠 가져왔어요. 굴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진짜 별미김치랍니다.하루로 끝내주는 밀키트 김장 도전 하실 분→ 구매링크배추 절임손질한 배추집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멸치액젓베이스에 고춧가루, 육수, 밀가루풀, 새우젓, 마늘, 생강, 과일 등 양념재료 준비김장날 풍경저희는 일부러 조금 넉넉히 해서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유용한 살림템이예요. 봄되면 봄동 겉절이 양념으로, 쪽파, 깍두기, 여름김치 등 김장 이후 김치류를 담글 때 요 양념만 있으면 진짜 편하게 할 수가 있거던요.간수 물그래서 그런지 저는 우리엄마 김치가 젤 맛나더라고요 들어가는 채소와 양념재료들까지 모두 엄마가 직접 키우신 것들이라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김장하는 법간이 너무 많이 되면 배추가 빨리 물러지고, 또 반대로 절임이 약하면 배추가 숨이 죽지 않아 뻣뻣해서 싱겁기도하고 양념이 잘 배이지가 않아요.또 뭐해 먹지? 요거 요거요 ㅎㅎ하루를 절여 놓은 배추를 흐르는 물에서 2~3번 세척첫날: 배추 수확(월)끝맺음고랭지 김치로 해보세요.→ 구매링크안녕요 온나숲 별지기입니다~^^무 뽑기엄마가 모종을 사서 직접 심고 벌레잡고 약주며 키우신 배추입니다. 밭에서 뽑은 후 뿌리를 자르고 겉잎과 진잎을 제거하기김장날김장다섯째날: 양념 치대기(토)간수물에 배추 담그기김장 하는 날김장김장 레시피다시 내년 김장이 올 때까지 우리의 식탁을 채워 줄 소중한 김장김치 엄마 생각하며 맛있게 또 먹어야 겠어요.공기 차단용으로 잎이 넓은 갓 김치로 덮어주기절임만 잘 되어도 김장의 절반은 성공했다고들 하지요. 그만큼 잘 절여진 배추를 구하는 것이 관건!!세척한 배추는 물빠짐이 잘 되는 바구니에 담아 이틀 동안 물 빼기에 들어가요. 이틀이나 대단하죠!김장날 꼭 하는 겨울용 국거리예요. 배추 겉잎과 무청을 삶아서 된장에 버무려 준 거예요. 작은 통이나 팩에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간편하게 씨래기된장국 끓일수 있거던요.보관팁은 냉동실에 한번 먹을 양씩 크기별로 나눠 두시면 좋아요. 저는 미니 지퍼팩, 작은 소분용기, 얼음트레이를 활용해서 보관해요.배추는 반으로 잘라 뿌리 쪽에 칼집을 넣어 하루 정도 마당에 산처럼 쌓아 놓고 간할 준비를 합니다.5. 김장 양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파 김치 양념하기양념 묻은 김치는 김치통에 담기3. 쪽파 김치김장 레시피D-day 김장하는 날김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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