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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은 국가 허브 플랫폼 전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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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면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2-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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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형사전문변호사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존 종합계획이 첨복단지의 ‘조성’에 집중했다면, 5차 종합계획은 첨복단지를 국가대표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정부는 공공성 강화, 첨단장비 확충, 창업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다른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첨복단지를 연구와 창업, 사업화가 원스톱(One-Stop), 원샷(One-Shot)으로 완성되는 ‘완결형 바이오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우리나라 바이오클러스터는 전국에 20곳이 넘는다. 이 중 정부가 주도해 조성한 클러스터는 대구경북첨복단지와 오송첨복단지 2곳뿐이다. 정부는 2025년 9월 바이오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5차 종합계획은 국가가 나서 첨복단지를 국가의 허브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신호탄으로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종합계획에 따라 재단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재단은 대구경북첨복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종합계획을 실행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종합계획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재단은 3가지 분야에 집중한다. 먼저 특화 프로그램형 R&D 사업을 기획한다. 사업기획을 통해 의료 제품의 성능 평가, 인허가 등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초(超)첨단 장비 인프라를 구축해 서비스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마지막은 대구경북첨복단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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