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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강원의대 교수 "공백 길어질수록 학업 복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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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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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강원의대 교수 "공백 길어질수록 학업 복구 어려워""도구로 소모될까 걱정, 이성적 판단 필요한 때"강석훈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과대학 교육부학장)(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강석훈 강원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교수(강원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의과대학 학생단체가 '복학 등록 후 수업 거부'라는 투쟁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투쟁은 어른들이 할 테니 의대생들은 학교에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 강 교수는 3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의대생들은 의학 공부를 할 소중한 기회를 담보로 투쟁하고 있다"면서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학업을 복구하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강 교수가 있는 강원대 의과대학은 입학정원이 기존 49명에서 올해 91명으로 늘어난 곳이다.의대 교육부학장도 겸하고 있는 강 교수는 "학생에게 어떤 희생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뉴스1은 강 교수에게 의대생의 복귀를 위해 의료계와 정부 양측이 어떤 해결책을 내놔야 하는지 들어봤다.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안타까워, 지체할수록 실익 없다…어른들 잘못"강 교수는 지난달까지 이뤄진 강원대 의대생들의 복귀와 의대 교육 상황에 대해 "전원이 복학했으나 수업에는 일부 학생만 참여 중"이라며 "학생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선배로서 조언하자면 '빨리 공부하는 게 실리적'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교육부와 의대를 둔 총장·학장들이 학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공언한 만큼, 지금이 돌아올 수 있는 적기라고 했다. 더 지체하면, 실익이 없다는 설명이다.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사태와 관련해선 "안타깝다. 의학교육의 기회를 포기하면서 투쟁을 이어가야 하나"라며 "기초의학 토대에 임상의학을 쌓고 임상실습을 거쳐야 의사가 될 수 있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쌓았던 지식의 토대를 복구하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정책연구원 주최 '의대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25.3.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그는 지난 2018년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추진 정책에 자신이 '공공의대 강석훈 강원의대 교수 "공백 길어질수록 학업 복구 어려워""도구로 소모될까 걱정, 이성적 판단 필요한 때"강석훈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과대학 교육부학장)(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강석훈 강원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교수(강원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의과대학 학생단체가 '복학 등록 후 수업 거부'라는 투쟁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투쟁은 어른들이 할 테니 의대생들은 학교에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 강 교수는 3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의대생들은 의학 공부를 할 소중한 기회를 담보로 투쟁하고 있다"면서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학업을 복구하기 힘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강 교수가 있는 강원대 의과대학은 입학정원이 기존 49명에서 올해 91명으로 늘어난 곳이다.의대 교육부학장도 겸하고 있는 강 교수는 "학생에게 어떤 희생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뉴스1은 강 교수에게 의대생의 복귀를 위해 의료계와 정부 양측이 어떤 해결책을 내놔야 하는지 들어봤다.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안타까워, 지체할수록 실익 없다…어른들 잘못"강 교수는 지난달까지 이뤄진 강원대 의대생들의 복귀와 의대 교육 상황에 대해 "전원이 복학했으나 수업에는 일부 학생만 참여 중"이라며 "학생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선배로서 조언하자면 '빨리 공부하는 게 실리적'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교육부와 의대를 둔 총장·학장들이 학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공언한 만큼, 지금이 돌아올 수 있는 적기라고 했다. 더 지체하면, 실익이 없다는 설명이다.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사태와 관련해선 "안타깝다. 의학교육의 기회를 포기하면서 투쟁을 이어가야 하나"라며 "기초의학 토대에 임상의학을 쌓고 임상실습을 거쳐야 의사가 될 수 있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쌓았던 지식의 토대를 복구하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정책연구원 주최 '의대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25.3.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그는 지난 2018년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추진 정책에 자신이 '공공의대 추진 반대' 활동도 해 봤다며 "갑자기 이 TFT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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