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율리야 > 제안서, 팜플렛

본문 바로가기

제안서, 팜플렛

514e6b7d1187901033609439178194fe_1683085706_4357.jpg 

[키이우=AP/뉴시스] 율리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5-04-07 11:31

본문

[키이우=AP/뉴시스] 율리야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경제부 장관은 5일(현지 시간) 광물 협정 협상을 위해 곧 미국에 협상팀을 파견할 계획이라면서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하고 미-우크라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월 키이우에서 A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025.04.07.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우크라이나 협상팀이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광물협정 초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율리야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경제부 장관은 전날 우크라이나 북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AP통신에 미국에 협상팀을 파견해 미국이 우크라이나 희귀 광물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협정 초안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미국의 새로운 합의 초안은 기금을 조성하거나 공동 투자하려는 의도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 대표단에는 경제부와 외교부, 법무부, 재무부 대표가 포함될 예정이다.미·우크라 광물 협정 체결 지연은 양국 간 긴장을 초래했다. 양측은 지난 2월 협정 체결을 준비했지만 2월2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및 JD 밴스 미 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백악관 회담이 설전으로 끝난 뒤 서명이 무산됐다. 논란이 된 백악관 회담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미국과 협정 체결 의지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의 전쟁 및 휴전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고 미국의 지원을 강화하는데 꼭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해서다.美에 유리한 새 초안…우크라 "최종안 아냐" 미국은 몇 주 동안 침묵한 후 원래 협상안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초안을 우크라이나에 보냈다. 우크라이나 의원 일부가 유출한 새로운 초안에 따르면 희토류 광물 뿐만 아니라 가스와 석유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는데, 미국의 이익에 편향된 내용이란 비판이 나왔다. 우크라이나는 항공기 날개 제작에 사용되는 티타늄과, 여러 배터리 기술의 핵심인 리튬,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 우라늄 등 미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간주하는 20개 이상의 주요 광물을 상당량 매장하고 있다.스비리덴코 장관은 "현재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권기섭(사진) 위원장이 “사회적 대화에 노동 취약계층 이해를 반영하기 위해 계층별 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권 위원장은 지난 3일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청년, 여성, 비정규직 등 계층별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권 위원장이 밝힌 계획은 지난해 10월 노사정 대표자들이 결정한 사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4일 경사노위에서 경사노위 운영 관련 안건을 상정해 ‘청년위원회 등 계층별 위원회 발족’을 의결했다. 이에 앞선 지난해 2월 6일엔 “청년, 취약계층 근로자, 여성, 중·소상공인 등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노동시장 공정성과 활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강구한다”고 합의했다.권 위원장은 “산업전환, 플랫폼 노동 등 의제별 신규 회의체도 만들겠다”고 했다. 경사노위 산하엔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일·생활 균형 위원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있다. 이중 미래세대 특위는 운영 기한(지난 2월 말)이 지났고, 일·생활 균형위와 계속고용위는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된다.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의제별 위원회를 새로 발족해 노동현안을 풀겠다는 게 권 위원장 구상이다.계층별 위원회나 신규 의제별 위원회가 작동하기 위해선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만큼, 지난해 ‘12·3 계엄사태’ 직후 대화 불참을 선언한 한국노총은 대화장에 다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권 위원장은 “미조직 근로자와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노사관계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또 “대외 위상에 걸맞은 국제 교류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달 13일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양국의 사회적 대타협 경험과 고령자 계속고용 사례 등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한국의 사회적 대화 외향을 넓히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서대웅 (sdw618@edail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