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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경북, 국립의대 설립 더는 선택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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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진형 작성일 25-12-18 19:17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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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스테틱 지방 소멸 문제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의료요건 격차가 있다. ‘의료 사각지대인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치하겠다’는 경북도민의 오랜 염원이 30년 가까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실현될 때가 됐다.(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은 제21대 대선후보 시절 경북 지역 공약으로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의대 설립 검토를 약속했다. 국가 균형 발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이재명 정부에서 그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알리고,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국 최대 의료취약지로 꼽히는 경북은 전국에 47곳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 이에 “국립의대 설립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경북 지역 국립의대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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